2009/06/28 18:57

이제부턴 텍스트로 냄새를...

저작권법과 관련해서 문제들이 발생할 것 같아서 좀 이른 감이 있지만 미리미리 포스팅들을 정리했습니다.
소녀들도 컴백한 이 마당에 맘놓고 포스팅하기가 어려워져서 저 같은 사람에겐 꽤 난감하네요.
뭔가 글 만으로도 냄새를 풍길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없을까 궁리해보고 있습니다.

-----

그나저나 수영양은 단발머리가 된 이후로 팬들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모 더쿠는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

"최수영은 여장금지"

그런데 생각해보면 수영양은 보이시하게 꾸몄을때 더 폭풍간지였던거 같습니다!
예전에 Route0 시절 세 번째 싱글 Painting 의 자켓사진이 마치 사내아이 같은 모습이였는데
정말 폭풍간지였죠. 게다가 꼬꼬마시절 사진을 봐도 꼭 남자애 같은게...

...아...그러면 저는 후로인가요? -_-;

-----

아무튼 이번 Genie 컨셉은 완전히 폭풍간지입니다.
다만 멤버 개인컷 사진에서 수영양의 사진은 개인적으론 에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원래의 개인사진(공홈에서 찾을 수 있음)은 수영양이 총을 잡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서인지 어정쩡한 모습으로 나온 모양입니다.
총을 잡고 있는 모습도 폭풍간지!

게다가 무대에선 길죽길죽하고 시원시원한게 너무 매력적입니다.
수영이 어머님이 수영이한테 쭈까쭈까쭉을 잘 해주신 탓이겠지요!

-----

헬로베이비 이야기를 하자면 "식신은 리얼" 태그를 만들어야 겠더군요...
MC몽이 라면을 꺼낼 때부터 매의 눈으로 지켜본 수영양은
라면이 나온 이후로는 라면에서 떨어지지 않는 집요함을 보여줬지요.

그리고 슬쩍 묻혀져서 지나갔지만...
애기 우유먹이기 연습하며 분유도 먹던... -_-;

-----

그런가하면 신곡 Etude에서는 꽤 근사한 보컬 파트를 맡았어요.
내지르는 목소리가 참 일품입니다.

"매력이라곤 뭐 전혀 보이질 않잖아~~~"

하지만 이전의 예를 살펴보면...
Beginning - Ooh La La! - 힘내! - Etude 로 이어지는...
타이틀곡과 같이 묶여서 프로모션하는 곡의 경우엔 뮤직비디오도 없었고
무대도 많지 않았죠. 개인적으론 이 곡들도 무척 좋아하거든요.

Beginning 같은 경우엔 가사 고쳐서 다시 프로모션 안하나 싶을 정도의 비운의 명곡 ㅠㅠ

-----

암튼 앞으로 어찌 될지는 차차 두고 봐야겠네요 ㅠㅠ
하지만 어떤 시련이 닥쳐도 더쿠질은 영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Trackback 0 Comment 11